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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장복,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 디지털 미디어 벨트 작품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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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61회 작성일 26-04-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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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 이하 영등포장복)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와 협력해 오는 24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의 작품을 여의도~노량진 구간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

이번 송출을 통해 10명의 발달장애인 예비 작가들에게 공공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와 매체 운영사 ‘올이즈웰’과 협력해 여의도~노량진 구간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해당 구간에는 디지털 전광판 6기가 설치돼 있으며 예술작품과 공익 메시지 등을 송출하는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복지관은 대형 전광판 송출이 예비 작가들에게 의미 있는 전시 이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착안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에 협력을 제안했으며, 옥외광고센터와 올이즈웰은 장애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공평한 교육·문화 가치 실현, 장애 감수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에 참여했다.

영등포장복은 발달장애인문화예술작가 양성 과정 ‘앗뜨(ART)’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작품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한 예비작가들의 결과물이다.

최종환 관장은 “전광판 송출이 발달장애인 예비 작가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관계자는 “매체가 자리 잡고 있는 영등포 지역의 장애 예술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 미디어 매체의 책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작가 양성과정 ‘앗뜨(ART)’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영등포장복 일자리경제팀(02-3667-797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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