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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 ‘2026 스페인 레벨1 국제대회’ 총 메달 9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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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419회 작성일 26-03-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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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대한민국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스페인에서 연이어 출전한 국제대회 LEVEL-1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 확보에 있어 더 높은 등급의 대회로 직전 LEVEL-2 대회 직후 곧바로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 치러졌다.

대표팀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일정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총 9개의 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WH1 남자단식에서는 진기범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직전 대회 은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정상에 올랐고 최정만이 은메달, 박해성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두 대회 연속으로 해당 종목 석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금메달은 WH1 남자단식 진기범(한국장애인고용공단), WH1&WH2 혼성복식 정겨울(한국장애인고용공단)-박해성(울산중구청) 조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WH1 남자단식 최정만(대구도시개발공사), WH2 남자단식 김정준(대구도시개발공사), H2 여자단식 정겨울, WH1&WH2 남자복식 최정만-김정준 조가 획득했다.

동메달은 WH1 남자단식 박해성, WH2 남자단식 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 WH1&WH2 남자복식 박해성-유수영 조가 추가했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김규성 회장은 “연이은 국제대회 출전으로 선수들의 부담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간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두 대회 연속으로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준 것은 대표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 아시안패러게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과는 LEVEL-2 대회에 이어 연속 출전이라는 강도 높은 일정 속에서 거둔 결과로 대표팀의 체력 관린 능력과 경기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또한 주요 종목에서 꾸준히 메달을 확보하며 아시안패러게임 출전권 확보를 위한 랭킹 포인트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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