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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련, (주)휠라인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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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318회 작성일 26-04-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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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 상임대표 이영석)는 지난달 26일 (주)휠라인(대표이사 이대영)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활동형 휠체어를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 보조기기 및 복지 용구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활동형 휠체어 및 복지용구의 보급·지원과 접근성 확대 ▲장애 특성 및 생활환경을 고려한 가볍고 튼튼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협력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후원 연계 ▲장애인의 이동권 및 자립생활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현장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휠체어 경량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무거운 기존 휠체어는 차량 적재나 이동에 제약이 많아 장애인 당사자가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이에 양 기관은 당사자가 더욱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가볍고 실용적인 경량 휠체어 및 전·수동 휠체어 개발과 보급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다.

장총련 이영석 상임대표는 "장애인의 이동권은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휠체어는 그 권리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휠라인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가볍고 실용적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이 확대돼 장애인들이 보다 자유롭고 주도적인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휠라인 이대영 대표이사는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견고함을 유지하는 우수한 보조기기를 연구하고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총련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취약계층 장애인당사자를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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