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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추미애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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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88회 작성일 26-05-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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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장애인신문입력 2026.05.21 21:09댓글 0


“장애인 디지털 권리 보장, 포용적 경기도 실현 기대"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협회장 이세항)는 5월 19일(화) 수원 마라톤 빌딩 6층에 위치한 추미애 선대위 조직본부에서 문정복 조직수석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추미애 후보에 대한 단체 차원의 공식 지지를 결의하며 지지선언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이세항 경기도협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 지회장 및 회원 19명이 참석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오랜 시간 대기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의지를 다지며 굳건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온라인 행정서비스 등 디지털 기술은 이제 교육·복지·취업·문화생활을 연결하는 필수 수단이 되었다"며, "장애인이 이러한 환경에서 소외된다면 사회참여 제한과 자립 기회 축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추미애 후보가 장애인의 정보접근권과 디지털 포용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고 평가하며, ▲장애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확대 ▲스마트폰·키오스크·AI 등 디지털 활용 교육 강화 ▲중고 PC 보급 및 정보기기 수리 지원 확대 ▲웹접근성 모니터링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 방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세항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장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이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기본권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디지털 권리 보장과 정보격차 해소, 포용적인 경기도 실현을 위해 추미애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문정복 조직수석본부장은 "거동도 불편하신 각 지회장님 및 회원분들께서 긴 시간 기다려주시며 단체 차원의 정식 지지를 결의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보접근권이 장애인의 기본권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 주신 소중한 제안들이 경기도의 핵심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김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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